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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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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지회장 고정환)는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김종연)으로부터 산림치유프로그램 물품 약 6,000개의 전달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비대면 산림치유프로그램은 외부 활동에 제한이 많은 문경지역 어르신이 산림치유프로그램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비대면 물품은 천연 팥 찜질팩, 편백나무 봉, 느타리버섯키트, 텀블러 4종이며, 이를 경로당행복도우미가 근육 이완과 휴식을 돕는 경로당 프로그램으로 활용하여 일상에서 심신의 피로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고정환 지회장은 “국립산림치유원에서 다량의 물품을 전달해주어 어르신들의 피로회복과 치유에 도움이 되는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게 되어 고마운 마음이 크다. 경로당에서 오감을 이용해 산림치유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