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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명인의 찹쌀 고추장 담그기- 모전초 병설유치원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2.09.16 17:04 수정 2022.09.16 05:04

2022학년도 유치원 고추장 만들기 체험

ⓒ 문경시민신문
모전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은자)은 9월 16일(금)에 문경시 신기동 원스팜에서 고추장 만들기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우리나라 전통음식인 고추장을 직접 만들어봄으로써 전통 음식에 친숙해지고 균형잡힌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다. 고추장을 만들기 위한 재료를 알아보고 탐색하고 집에서도 만드는 것을 보지 못한 유아가 대부분이라 유아들의 호기심과 관심이 더 컸다. 고춧가루, 메주가루, 풀을 골고루 섞으면서 점차 맛있는 고추장의 모습이 보이자 유아들은 더 신나게 저었다. 평소에 빨간 음식에는 손도 대지 않던 유아들도 자신이 만든 고추장을 큰 용기를 내서 맛보기도 하였다. 유아들은 자신이 만든 고추장을 고추장 단지에 담으면서 조금이라도 흘리지 않기 위해 천천히 조심조심하는 모습도 보였다. 고추장을 젓던 만5세 유아는 “빨간 고추장 넣은 떡볶이 정말 맛있어요, 고추장 맛 보니까 매운데 맛있어요" 만3세 유아는 “엄마 갖다 줄거예요,” 라고 가족에게 고추장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였다. 김은자 원장은 “우리의 전통음식을 비롯한 전통문화에 유아들이 자연스럽게 가까워지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되는 시간이였다. 앞으로도 우리 나라의 전통 문화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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