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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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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초등학교(교장 정인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다문화 감수성을 갖추기 위해 ‘찾아오는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문경시 가족센터에서 본교로 중국과 베트남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두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고 놀이, 만들기 중심의 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다른나라 옷과 음식을 알게 되었고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 우리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놀이문화를 체험해보면서 재미있었다. 다음에 가족들과 중국으로 여행가고 싶다”고 했다.
정인자 교장은 “본교는 다문화 학생이 30명가량 되는데 학교에서 배우는 다문화 교육 외에도 각 나라 출신의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더 생생하고 유익한 교육이 된 것 같다. 다문화 시대에 살고있는 우리 학생들이 문화적 다양성과 감수성을 갖추는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