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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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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추석을 맞이해 지역 홀몸 어르신 가정 등 8세대를 방문해 명절 음식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거리두기 없는 첫 추석을 앞두고 있지만, 독거 노인 등 소외계층 상당수는 외로운 명절을 맞이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기에 이웃의 마음을 달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추진되었다.
어르신 A씨는 “몸이 불편해 움직이기도 어려운데 찾아와 말동무도 해주고, 선물도 전달해줘서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으며,
남명섭 ․ 전문자 공동위원장은 “이번 방문이 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길 바라며, 함께 살아가는 정 넘치는 추석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주변의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