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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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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농협(조합장 이재우)은 7일, 제11호 태풍‘힌남노’로 낙과 피해를 입은 호계면 배 농가를 찾아 긴급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11호 태풍 ‘힌남노’는 매우 강한 비바람으로 추석맞이 출하를 앞두고 있던 과수농가에 상당한 피해를 입혀 농민들의 근심이 커졌다.
이 날 일손돕기는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로 농협 임직원 및 고향주부모임(회장 이성자) 회원 등 40여명이 일손돕기에 참여하여 낙과 수거작업과 박스 옮겨담기 등 작업을 실시하여 농민의 아픔을 위로했다.
피해농민은 “갑작스럽게 찾아온 태풍으로 낙과된 배를 보며 막막하던 차에 명절을 앞두고 바쁜 일정에도 큰 도움을 주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
이재우 조합장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농가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