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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장군의 전설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13.09.26 09:55 수정 2013.09.27 09:55

하늘이 새겨준 문신

ⓒ 문경시민신문
문경시 마성면 진남교 한원 텃밭(대표 김석태)에 올해 심은 일명 '오줌 장군'의 열매가 맺혔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가을을 맞아 그 씨앗의 열매에 하늘이 새겨준 문신이 있어 화제거리가 되고 있다. 모든 하나하나의 열매에 하트 문신이 새겨져 하나님의 섭리 '사랑'이 담겨있다는 의미를 짐작케 하고 있다. 한원 텃밭을 자주 찾으며 이를 발견한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직원은 "이를 이벤트화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 중"이라며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한원 텃밭 김석태 대표도 "조롱박 차원을 넘어 하늘의 섭리를 느낄 수 있는 너무나 아름다운 '사랑'이란 섭리를 접할 수 있게 해 준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직원에게 감사하다"며 개발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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