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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문경동로오미자축제장 관리가 많이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
|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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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추석연휴에 오미자 축제가 있어 이틀 펜션을 구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향이 동로여서 특히 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했으나, 좋지 않은 기억 몇 가지를 가지고 돌아오게 되었네요.
행사는 시에서 진행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행사장 관리가 많이 미흡했습니다.
길 주변에 즐비한 식당, 판매대, 놀이 등 많은 부스가 있었는데, 카드 되는 곳이 거의 없었으며 현금 인출하는 곳도 한 곳 뿐이더군요. 특히 음식점의 가격은 고향을 찾는 사람들에게 바가지를 씌우는 이런 것은 근절해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오징어순대 한 접시 2만원, 장터국밥 7천원, 10명이 먹은 식대가 15만 원 정도 나오더군. 동로가 고향이라 좋게 생각해 보려고 해도 좀 심한 거 아닌가 싶습니다.(지역주민들이 운영하는 식당은 없는 듯)
시청에서 행사 진행만 신경 쓰지 마시고, 이런 부분에도 신경 쓰셔서 지역주민 및 타 지역 사람들에게 좋은 기억을 남겨, 다음에도 꼭 다시 찾을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