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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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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경찰서(서장 최주원)는 25일 가을 수확철을 맞아 농촌지역 교통사고 및 농산물 절도 예방을 위하여 “자체 앰프방송을 제작, 교통외근 순찰차(2대), 파출소 순찰차(13대)에 배부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앰프방송은 수확철 및 행락철을 맞아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농촌지역 빈집털이 및 농산물 절도가 예상됨에 따라 주민들의 경각심을 고취시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제작하였다.
특히 교통사고 및 도난사고 발생이 빈발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마을 구석 구석을 순찰하며 자체 제작한 홍보CD를 순찰차량 앰프시설을 이용하여 각 지역별 매일 2회 이상 방송하고, 1회 분량은 약 3분가량이다.
최주원 서장은 “경찰 인력으로 주민들을 일일이 만나 홍보하기란 사실상 어려워 앰프방송을 통한 홍보방안을 계획한 것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주민을 위한 치안행정을 펼쳐 나가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