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계면 견탄리 국군체육부대 앞 자전거길 길목서 지나는 자전거 길손들에게 자신들이 가꾸고 수확한 시원한 허브차를 제공하는 고(故) 정동윤씨 가문의 종부인 구본순(여 73 문경시 호계면 견탄길 28) 할머니와 종손인 구씨 할머니의 손자 정태호 학생(13)이 있어 지역사회의 홍보 귀감이 되고 있다.
최근 호계면 고(故) 정동윤 가문 고문서가 경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면서 이름이 나 있는 호계면 견탄리 국군체육부대 앞 자전거길 길목에 위치한 정씨 가문의 후손들이 한옥으로 재실과 주택을 짓고 '송내촌영농조합법인(대표이사 : 김혜옥 정씨 가문 종부 49)'을 설립, '송내촌산채'란 특허로 산나물 등을 제조 판매하는 사업을 시작하면서, 이곳을 지나는 자전거 길손들에게 자신들이 직접 가꾸고 수확한 여러종류의 허브를 차로 만들어 시원하게 제공하면서 문경알리기에 나서 지역사회에 큰 자랑거리가 되고 있다.
특히 정씨 가문의 종부인 구씨 할머니와 종손인 구씨 할머니의 손자가 지나는 자전거 길손들에게 목을 축일 수 있게 거의 매일 시원한 가지 각색의 허브차를 친절하게 제공해 이들로 하여금 고맙다는 입소문이 점점 퍼져 이제는 문경알림이로 큰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곳을 찾아 산나물밥과 허브차를 먹어본 사람들은 "십수가지 산나물로 친환경 웰빙 식품을 제공해 문경의 새로운 먹거리 창출과 국민건강, 나아가 부자농촌을 위한 기반을 다지게 됐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편, 오는 10월 하순에 문경읍 진안리 도자기 박물관 앞에서 개최될 제1회 도자기 축제 때에는 산나물밥을 뷔페 형식으로 참가객들 1인당 6,000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할 계획으로 있어 큰 기대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