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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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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우후 1시 57분경 문경읍 고요리 114-4(패러글라이딩장 입구) 도로상에 위치한 고압선에 주말 동호회 패러글라이딩 대회에 참석한 이모(28·세종시)씨의 패러글라이딩이 22,000V 고압선에 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속히 출동한 문경소방서 구조대원은 한전 관계자와 합동으로 전기 차단 등 안전조치 후 무사히 구조할 수 있었다.
이날 사고는 고요리 활공장에서 이륙하여 착륙하다가 패러글라이딩이 난기류와 조종미숙으로 고압선에 걸렸으며, 이씨는 출동한 119구조대와 한전차량의 바스켓을 통해 특별한 외상없이 구조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