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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문경 학생 3담꾼 독서토론대회 쾌거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13.09.16 20:50 수정 2013.09.16 08:50

호서남초등학교(교장 장병철)

ⓒ 문경시민신문
호서남초등학교(교장 장병철)은 지난 14일 문경교육지원청에서 개최한 제2회 문경 학생 3담꾼 독서토론대회에 참석하여 스카이팀(6학년 김예정, 전가영, 김신희)과 호누리팀(6학년 김수현, 차수빈, 이은학))이 좌웅을 겨루는 쾌거를 올렸다. 문경시내 학교 18개팀 54명이 참가한 이날 대회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다’라는 논제로 찬반 토너먼트 방식의 경쟁을 치루며 진행되었다. 시내 학교를 비롯한 3팀과의 토론에서 승리를 거두고 올라온 스카이팀과 4팀을 이기로 올라온 호누리팀의 실력은 거의 비슷했으나, 결승에서 호누리팀은 토론의 내용 접근 방식과 반박에서 효과적인 주장을 해 결국 심사위원 다섯 명 중 세 명의 지지를 얻어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다. 이날 우승을 차지한 호누리팀의 차수빈 학생은 “무척 떨리고 힘든 과정이었지만 한 단계 한 단계 올라가면서 자신감과 토론에서 이기는 방법을 좀 더 이해하게 되었다”면서 소감을 전했다. 다음달 26일 개최 될 경상북도 3담꾼 독서토론대회 문경시 초등 대표로 나갈 호누리팀은 "더욱 분발하여 도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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