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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주기 순국경찰관 추념제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13.09.16 20:40 수정 2013.09.16 08:40

문경경찰서(서장 최주원)

ⓒ 문경시민신문
문경경찰서(서장 최주원)는 16일 오전 10시 문경시 산북면 내화리 소재 경찰전공비에서 최주원 서장과 경찰관, 유족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4주기 순직경찰관 추념제를 올렸다. 경찰전공비는 지난 1949년 9월 16일 동로지서(現 동로치안센터)가 공비의 습격으로 전멸상태에 있다는 연락을 접하고, 당시 경찰서장 경감 이무옥(사후 총경으로 추서) 등 30여명이 출동 중, 경찰서에서 18Km 떨어진 산북면 내화리 소재 노루목 고개에서 매복중이던 공비들과 교전을 하다가 전사한 고 이무옥 경찰서장 등 15명의 숭고한 넋을 기리기 위하여 경찰전공비를 건립해 매년 추념제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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