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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글로벌요리전시회 개최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13.09.13 22:21 수정 2013.09.13 10:21

문경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고경임)

ⓒ 문경시민신문
문경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고경임)는 13일 오후 4시 새로 이전한 문경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문경시 점촌5동 주민센터 4층) 대강의실에서 고윤환 문경시장, 이한성 국회의원, 최주언 문경경찰서장, 신영국 문경대학총장, 그 외 내외빈과 다문화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글로벌요리전시회 및 시식회를 개최하였다. "2013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글로벌요리 전문인력양성과 취업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문경시가 사업주체이고 문경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컨소시엄기관으로 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교육의 성과로 ‘글로벌요리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참가자는 결혼이민여성 총 17명으로 필리핀, 베트남, 중국, 일본 출신이다. 커피바리스타, 제과제빵, 퓨전음식, 푸드스타일의 교육과정을 함축한 이번 글로벌요리전시회에서는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요리등과 퓨전음식의 다양하고 이국적인 요리를 선보였다. 문경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고경임)은 식사에서 “이번 「2013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통해 결혼이민여성의 취업지원에 있어 단순근로형태의 취업이 아닌 전문인력으로 고용시장에 진출하게 되어 다문화 가정의 안정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2015년 국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고 밝혔다. 결혼이민자 허순금씨는 “더운 여름 내내 열심히 배운 요리들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 선보인다니까 정말 감동적이예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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