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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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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산북초등학교 (교장 전제훈) 전교생은 산북면 소야리에서 오미자 따기 체험활동을 하였다.
김상영 운영위원장님께 오미자 따는 법의 설명을 듣고 오미자를 따기 위해 오미자 밭으로 갔다. 여름내 농부의 정성어린 구슬땀방울로 키워낸 오미자는 붉은 빛을 내며 알알이 매달려있었다.
학생들은 한송이 한송이 정성스레 따면서 친구들과 함께 멋진 추억을 만들었으며, 수확한 오미자는 학생들과 교직원이 하나가 되어 오미자 진액도 담가보았다.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산북 한두리 학부모회가 주관한 이번 오미자 따기 체험은 우리 고장의 특산물의 하나인 오미자 수확 철을 맞이하여, 오미자에 대해 학습해보고 수확의 기쁨과 자연의 고마움을 느낄 수 있게 해 준 뜻 깊은 시간이었다. 또한 오미자액을 추출 후에는 모두가 함께 맛을 보고, 봉사활동에도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