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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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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경찰서(서장 최주원) 어머니경찰대는 지난 13일 문경시 모전동에서 위암으로 투병중인 이 모 부부의 집을 방문하여 생필품과 성금을 전달하고 위로하였다.
문경경찰서 남부파출소에 따르면, "이 모 부인은 현재 위암으로 항암치료 중에 있고 남편 또한 신체 일부가 절단되어 경제적 활동이 어려운 상태"라고 한다.
김영순 어머니경찰대 회장은 “우리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이 있음을 새삼 느꼈다. 「나누다」와「행복해지다가」같은 말이라는 것을 이제야 알겠다. 비록 추석 명절을 맞아 서야 나오는 불우이웃돕기 바람이지만 그 바람을 타고서라도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되었으면 한다”며 “저희의 짧은 봉사활동에 부부가 감사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과 시민들을 위해 불우이웃돕기 뿐만 아니라 4대악 근절과 같은 경찰홍보와 지역순찰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안판국 남부파출소장은 “어머니경찰대에서 여성 특유의 세심함으로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에게 작은 정성을 전달하였는데, 이러한 세심함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4대악 근절과 같은 경찰의 치안활동과도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한다”며 어머니경찰대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