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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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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초등학교(교장 윤희구)는 지난 12일 서울 ‘키자니아’ 체험관에서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직업탐색 체험학습을 운영하였다.
이번 체험학습은 공동교육과정을 함께 운영 중인 점촌북초등학교와 호계초등학교 학생을 포함하여 180여 명이 참가하였다.
학생들에게 미래의 꿈과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 자기주도적인 경제 운영 능력을 함양시켜 주기 위해 실시된 이번 체험학습을 위해 ‘키자니아’ 체험관의 도움을 받아 유치원 및 저․중․고학년으로 구분하여 단계적인 직업체험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2~3명 단위로 팀을 이루어 자기 수준에 적합한 체험관을 방문하여 직업 체험을 실시하고, 여기에서 얻어지는 키조(일종의 모의 화폐)를 직접 관리하면서 경제 운영의 재미와 어려움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
특히, 다양한 직업군을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 체험함으로써 직업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군에 대해서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는 평이다.
신기초 6학년 정민규 학생은 “최근 미래의 나의 모습과 직업에 대해서 때때로 생각해 보게 된다”면서, “이번 직업 체험이 나의 적성을 깨닫고, 관심 있는 직업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