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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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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한가위를 앞두고 소외된 계층에게 따듯한 온정을 나누고자 마성면장(이정철)은 12일 오후 마성면 관내 무의탁 독거노인 10세대를 방문했다.
외어4리에 거주하는 이순철(85세) 어르신은 "항상 사람들의 손길이 그리웠는데, 면장이 직접 찾아주니 너무 고맙다"고 인사하며, "늙고 어려운 주변의 노인들을 많이 챙겨줄 것"을 부탁했다.
이날 독거어르신들을 방문한 이정철 마성면장은 "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은 것을 실감했다"며, "1회성 방문이 아닌 각종 봉사단체들과 연계하여 수시로 무의탁 독거어르신들을 찾아뵐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