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문경시민신문 |
|
호계초등학교(교장 정재덕)는 지난달 28일부터 9일까지 용돈을 얼마큼 받는지에 대한 통계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학년별 용돈금액별 스티커를 붙이게 하여 자신들이 받는 용돈이 얼마만큼인지 인식할 수 있게 하였고, 그 다음엔 나온 결과물을 보고 느낀 점이나 생각나는 점을 포스트잇에 써서 표현하였다.
용돈을 아껴쓰자라는 의견부터, 자신보다 적게 받는 아이들이 많다는 사실에도 놀라는 등 다양한 의견이 접수 되었다.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용돈이 늘어남에 따라 용돈이 어디에 어떻게 쓰여지고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으므로, 용돈기입장을 쓰는 습관을 들이게 하고, 부모님이 주신 용돈은 아껴쓰고, 저축하고, 꼭 필요한 곳에 쓰는 등 감사히 사용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힘쓰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