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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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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발원지보존회(회장 박영기)는 지난달 29일 낙동강발원지초점(새재) 현지에서 개최한 낙강발원제 행사에 대한 평가회를 개최했다
11일 정오 마성면 신현리 진남 한원텃밭에서 개최한 평가회에는 박영기 회장을 비롯한 임원 15명이 참석, 발원제 행사 평가와 향후 개선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난상토론을 했다.
한원텃밭에서 길러온 약돌 토종닭을 백숙으로 하여 임원들에게 시식케 하며 구수한 정담을 곁들여 향후 계획도 세웠다.
우선 내년부터는 도비와 낙동강유역청 예산을 배정받아 경비 약 3천여만원을 확보키로 했으며, 태백에서 진행해온 낙동강발원제 행사를 참관하여 이를 벤치마킹하기로 했다.
우선 낙동강발원지초점(새재) 현지에서 발원제를 일찍 지내고 새재 야외공연장에서 행사를 진행, 많은 시민들이 참가토록 유도함은 물론, 다양한 경품과 선물을 준비, 부족함이 없도록 했으며, 식권을 마련 현지 식당에서 식사를 하도록 했다.
선물도 저렴한 수건 등 많은 시민들이 간편하게 받을 수 있도록 싸고도 저변확대할 수 있는 것으로 준비토록했다. 회원들도 많이 확보하여 행사에 조직적이고도 탄력있게 대응토록 했다. 격월간 회의도 개최, 현지 청소와 연못 정비 등을 통해 실질적 발원지 보존에 힘을 쓰기로 했다. 임원의 임기는 2년으로 하고 의사에 따라 연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자체 경비를 마련키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했으며, 팜프렛에도 광고를 넣어 경비에 충당토록했으며 경품도 스폰서를 받도록 노력키로 하는 등 유익한 평가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