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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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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1동 이관석씨(양지부동산 대표)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면서 쌀(20kg) 22포대(싯가 100만원 상당)를 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이관석씨는 어려운 형편임에도 불구하고 "사정상 사회보장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들이 경제적으로 풍족하진 않지만 마음만은 풍성한 한가위가 됐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전했다.
이관석씨의 이런 이웃사랑 실천은 8년동안 추석과 설 명절에 계속되어 오고 있으며, 지난 어버이날에도 지역 어르신들에게 쑥시루떡과 과일 및 수정과를 제공하는 등 평소에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 이야기를 들으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작으나마 도움을 주워왔다.
또한 지난 중복날에도 토종닭 80마리(싯가 180만원상당)를 구입하여 동사무소 마당에서 관내 기관단체 회원들과 주위 어르신들에게 백숙을 제공하는 등 2011년부터 점촌1동 개발자문위원장을 3년동안 맡아오면서 관내 기관단체의 화합과 친목도모에도 앞장서고 있어 주위 사람들의 칭송이 자자하다.
점촌1동 김정환동장은 “늘 동행정에 관심가져주시고 도움단체의 화합에도 앞장설뿐 아니라 매번 이렇게 도와주심에 감사드리며 우리동에 이런 분이 있어 마음이 든든하다”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