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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아 장애인가정 방문하여 온정 나눠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13.09.11 05:31 수정 2013.09.11 05:31

점촌3동 생활안전협의회

ⓒ 문경시민신문
점촌3동 생활안전협의회(회장 채홍일)는 추석을 맞아 10일 흥덕동에 거주하는 장애인 신모씨의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하고 위로했다. 위문품을 전해받은 장애인 신모씨는 본인도 장애가 있으면서도 10년전부터 뇌출혈로 쓰러진 남편을 간병을 하여왔으며 “생활이 어려워 명절이라도 마음이 좋지 않았는데, 여러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장상천 파출소장은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채홍일 회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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