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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중앙전통시장 한마당 축제' 성황리에 마쳐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13.09.06 21:46 수정 2013.09.06 09:46

ⓒ 문경시민신문
점촌2동(동장 유시일)에서는 지난 5일 추석맞이 '제2회 중앙전통시장 한마당축제'를 고윤환 시장, 탁대학 의장, 이시하 도의원, 이응천 부의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시장내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점촌2동 개발자문위원회(위원장 이상대)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 구입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해 중앙시장이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마련을 목적으로 열리게 되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작년 12월 아리랑이 세계무형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고, 국립아리랑박물관 건립을 염원하는 문경새재아리랑 보존회의 새재아리랑 공연을 비롯하여 전통선비춤 공연, 통기타·색소폰 연주, 실버댄스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의 큰 호응속에 축제가 진행되었다. 특히, 동민화합 노래자랑에 초청된 (사)한국향토음악인협회문경시지부소속 지역가수 왕실이와 정훈씨는 2015세계군인체육대회의 성공개최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은 노래를 불러 대회 홍보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점촌2동 개발자문위원장(이상대)은 이 자리에서“최근 대형마트의 입점으로 인한 영세상점과 전통시장의 어려운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중앙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민 모두가 힘을 합쳐 노력하자”고 말했다. 점촌2동장(유시일)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중앙전통시장의 경기가 다소나마 회복되고,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점촌 도심지 재창조사업 추진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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