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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비리 관련 신현국 전 시장 선고 연기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13.09.06 20:03 수정 2013.09.06 08:03

전모 사무관 변론재개 요청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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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비리 관련 혐의로 기소된 신현국 전 시장에 대한 선고 공판이 오는 9월 10일에서 내달 29일로 연기됐다. 이번 선고연기는 같은 혐의로 기소된 전모 사무관이 변호인을 통해 변론재개를 요청,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재판부가 전모 사무관의 변론재개 요청을 받아들임으로써 오는 9월 24일 전모 사무관만이 법원에 출두하게 된다. 인사비리와 관련하여 기소된 신현국 전 시장과 김모 전 국장, 전모 사무관, 서모 직원에 대한 선고 공판은 내달 29일 오전 10시 상주지원 제1호 법정에서 이뤄진다. 신현국 전 시장과 전모 사무관은 지난달 16일 열린 재판에서 각각 징역 1년의 검사구형을 받아 선고를 앞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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