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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벌초 대비 오지마을 비상진료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13.09.04 21:13 수정 2013.09.04 09:13

문경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 시기에 발생하고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주민들에 대한 응급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비상진료 체계를 구축, 시행에 들어갔다. 벌초 시기가 되면서 산소에 벌초를 하다가 예초기 사고, 벌에 쏘이는 등 응급환자가 수시로 발생함에 따라 주민들이 이용하기 쉬운 12개 보건진료소(형천보건진료소 제외)에 긴급 응급의약품을 배정하고, 벌초 피크인 이번 주말인 7일(토), 8일(일) 2일간 비상 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벌초전에 꼭 알아야 할 안전수칙을 잘 지키고 사고발생시 응급조치를 하고 신속히 병원으로 후송하여 치료를 받아야 하며 보건진료원이 응급처방을 돕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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