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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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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초등학교(교장 최경석)가 토론동아리 토요 리그전에서 우승(1위)의 성적을 거뒀다. 토론동아리 토요 리그전은 모전초, 신기초 등 10여개의 학교가 참여했으며 리그방식으로 지난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대회가 치러졌다.
참가한 점촌초등 김현민, 박선홍, 정기호 학생들은 지난 6월 1일 ‘마당을 나온 암탉-엄마를 떠나 천둥오리 무리에 가서 산 초록이의 행동은 옳다.’의 주제에서 모전초를 꺾고, 8월 31일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주인공인 엄석대의 행동은 어쩔수 없는 것이다.’의 주제에서 신기초를 차례로 꺾으면서 토론동아리 토요 리그전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우승을 이끈 김현민 학생은 “비록 우리팀이 승리했지만, 거의 매일 같이 토론 공부를 한 친구들과 지도 선생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이번 대회 뿐만 아니라, 9월에 있을 문경학생 3담꾼 토론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겠습니다.”라며 우승소감과 함께 당찬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