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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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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경찰서(서장 최주원)는 지난 30일 문경시장, 시의회의장, 도의원, 문경경찰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파출소 증·개축 준공식'을 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경파출소 증·개축에 공이 큰 시공사 대표, 설계사 대표, 문경경찰서 송요환 행정관에게 감사장 및 표창장을 수여하고, 이어서 문경경찰서장, 문경시장, 시의회의장 등 각 인사들의 축사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문경파출소는 영남에서 서울로 가는 관문인 문경새재, 문경온천 등 관광지를 관할하고 있으며, 찻사발축제, 사과축제 등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을 관할하고 있으나, 그동안 민원인 맞이 공간부족, 건물노후 등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개선이 지속적으로 요구되었다.
문경경찰은 이번 파출소 증·개축 준공을 계기로 근무환경이 개선되었으니 만큼, 문경을 찾는 관광객들 뿐만 아니라 문경시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최주원 서장은 "며칠전 문경새재가 문화관광부 주관 대한민국 국민이 가보아야 할 관광지중 1위를 차지하여, 그에 걸맞는 치안서비스 향상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관할파출소 증·개축은 매우 시의적절한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 준공을 계기로 우리 경찰은 더 좋아진 치안인프라에 안주하지 않고 더 안전하고 행복한 문경을 위해 주민이 필요한 때, 필요한 장소에서 주민 눈높이에 맞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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