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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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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현낙길)은 지역 초·중학생 40명이 문경시 호서남초등학교 컴퓨터실에 모여 그동안 독도 바로알기 교육을 통해 갈고 닦았던 독도에 대한 지식을 겨루었다. 독도를 바로 알고 독도사랑 실천을 위한 이번 대회는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임하는 학생들을 통해서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확인한 소중한 행사가 되었다.
독도 정보검색대회에 출제된 20문제는 왜 독도가 한국 땅일 수밖에 없는지를 물었고, 정해진 시간 안에 인터넷을 통해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답을 찾아가는 형식으로 출제 되었다. 세종실록지리지, 불타는 얼음 하이드레이트, 삼국사기… 등으로 이어지는 답을 작성하면서 학생들이 최선을 다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각 학교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친 학생들은 최근 일본의 독도 영유권이라는 터무니없는 주장이 얼마나 허황된 거짓인지를 역사적 사실을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학생들은 “지난번 독도탐방에 이어 이번 독도 정보검색대회 준비를 하면서 독도를 더욱 사랑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