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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초등, 움직이는 발전소-안전한 자전거 타기 교육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13.08.29 18:35 수정 2013.08.29 06:35

ⓒ 문경시민신문
동성초등학교(교장 장병철)는 28일 1~5학년 59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자전거 생활교육을 실시하였다. 국토종주자전거길 지킴이단 중앙연합대 신종진 사무처장외 1명이 자전거 10대와 보조 장비, 안전한 자전거 생활 책자를 가지고 오셔서 학생들에게 알찬 강의와 체험을 하게 해 주었다. 2교시에는 동성샛별관에서 안전한 자전거 생활 책자를 가지고 이론 공부를 하였고, 3~4교시에는 운동장에 나가 직접 자전거 타는 방법과 멈추기, 기어조작, 못타는 학생 자전거 타는 연습 등의 체험을 하였다. 이 날 교육을 받은 학생들 중 30여명은 자전거를 탈 수 있었고, 그 중 적지 않은 학생들이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지거나 가벼운 교통사고를 당한 경험이 있었다. 특히 “골목길에서 큰 길로 나올 때 반드시 멈추어라”, “자전거도 타면 차가 되어 도로교통법 적용을 받는다”, “보호 장비 헬멧을 꼭 착용하라”는 강사의 말씀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열심히 들었다. 보호 장비를 하고 자전거로 운동장을 돌고 있는 학생들이 아름다운 교정과 어울려 한 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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