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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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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북초등학교(교장 전제훈)는 지난 23일 칠곡군 가산면 호국로에 있는 다부동 전적기념관에서 전교생이 참여하는 나라사랑 활동을 실시하였다.
다부동 전적기념관은 지난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남침으로 3일만에 수도 서울을 빼앗기고 나라의 운명이 위태로웠을 때 국군과 학도의용병, 경찰, UN군 등이 다부동에서 목숨을 걸고 치열한 전투를 치루어 우리나라를 구할 수 있었던 역사적 사실을 기억하기 위하여 세운 곳이다.
이러한 호국보훈의 장소에 산북초등학교 전교생은 직접 가서 6·25에 관한 영상 자료 시청, 충혼비 참배, 전시물 관람을 하면서 나라사랑의 실천의지를 다졌다.
"지금은 총성이 멎은 평화로운 그곳이 6·25 전쟁 때 치열한 전투지였다는 사실을 생각하니 실감이 나지 않지만,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치신 분들께 더욱 감사의 마음이 우러난다"는 조설아(6학년)학생의 의미있는 말처럼 산북초 모든 학생이 나라사랑의 마음을 더욱 굳건히 하고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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