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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中 앞 市·경찰·교육청·시민단체 등 참여 합동캠페인 개최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13.08.26 11:27 수정 2013.08.26 11:27

학교폭력 청정 문경을 위해 市·경찰·교육청 등 全시민이 초장부터 적극 나서기로 결의

ⓒ 문경시민신문
문경시청(시장 고윤환), 문경경찰서(서장 최주원), 문경시교육지원청(교육장 현낙길)은 26일 문경중학교 정문 앞에서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없는 청정문경을 만들기'위한 범시민 합동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고윤환 시장, 최주원 경찰서장, 현낙길 교육장 등 주요기관장 뿐 아니라 모범운전자회 등 협력단체 및 학부모․교사․학생 등이 참여한 범시민행사로 새학기 초기부터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분위기를 잡아, 학교폭력없는 청정문경을 만드는데 지역사회내 관심제고와 상호 유기적 협조를 통해 공동체의 참여분위기를 확산하자는 결의를 다졌다. 뿐만 아니라 등교하는 학생들을 상대로 "친구의 입장에서 서로 배려하며, 때리지도 왕따하지도 않고 학교폭력을 보면 적극적으로 막겠다"는 다짐하는 서명식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석한 참석자들은 “친구에 대한 배려, 학부모·교사 등 주변인의 관심, 그리고 우리 모두의 사랑이 학교폭력 없는 청정문경을 만들 수 있으니 만큼, 자기 주변에 공부와 소통왜곡 등으로 성장통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갖자”고 의견을 모았다. 앞으로 문경경찰서에서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등·하교 시간대 합동순찰,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범죄예방교실, 학부모 설명회를 전개함과 동시에 학교주변에서 건전한 정서를 저해하는 유해업소 정비도 하는 등 청소년이 미래의 기둥으로 커갈 수 있도록 보살피는 다양한 활동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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