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홈 기획 이슈

<속보>문경레저타운 황동현 대표이사 사임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13.08.24 22:05 수정 2013.08.24 10:05

사임에 따른 후임 또는 대행체제 논의를 위한
임시주주총회 오는 9월 중 개최 전망

 
↑↑ 최근 오는 31일자로 사표를 제출한 황동현 대표이사
ⓒ 문경시민신문 
내년 2월 13일까지 임기이나, 최근 거취 문제로 논란이 됐던 문경레저타운 황동현 대표이사가 지난 23일, 오는 31일자로 사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초 임시주주총회에서 후임 또는 대행체제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30일 (주)문경관광개발이 소액주주 자격으로 황동현 대표이사 해임안을 처리하기 위해 제출한 임시주주총회 개최 요구에 대해 법원이 소액주주의 손을 들어줬었다. 법원의 이같은 결정에 따라 회사 규정을 어기면서 특별 승진을 감행하고 주주이익에 반한 경영과 각종 위법 및 업무과실에 따른 책임을 이유로 소집이 요구된 황동현 대표이사 해임 결정을 위한 임시주주총회가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이날 사표를 제출함에 따라 후임 또는 대행체제를 위한 주총이 될 전망이다. 지끔까지 낙하산 인사의 문경레저타운 대표이사 자리가 지역 출신 인사를 중심으로 한 전문경영인 공기업 대표이사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문경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