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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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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남시 대한불교 조계종 남한산 성불사 학명 주지스님과 신도 등 30여명은 23일 산양면사무소를 방문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소외계층 34가구에 세대 당 300~400장씩, 연탄 1만장을 직접 전달하는 자비의 나눔 행사를 가졌다.
2007년부터 7년째 이어오고 있는 자비의 연탄 나눔 행사는 산양에 고향을 둔 성불사 신도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신도들은 주지스님과 함께 어렵게 지내는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주위에 어려운 사정을 둘러보고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사랑의 연탄을 전달했다. 뿐 만 아니라 학명 주지스님은 “지역민들과 지속적인 나눔의 연탄 행사를 실천하겠다”며, 신도들과 환한 웃음을 지어 보이고 있다.
채호식 산양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성불사 학명 주지스님과 신도회의 도움으로 올 겨울 소외된 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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