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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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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초등학교(교장 윤희구)는 지난 16일 돌봄교실 학생 20명과 인솔교사, 학부모들이 함께 한 가운데 상주 승곡 체험마을 일원에서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황토로 집을 지어 아이들의 놀이터로 각광받는 상주 승곡 체험마을에서 풀잎염색을 시작으로 유기농 채소 비빔밥과 인절미 만들기, 물고기 잡기와 계곡 물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시간을 경험하였다. 마을에 있는 꽃잎과 풀잎들을 따서 손수건 위에 올려놓고, 숟가락으로 두드리며 물을 들이는 풀잎 염색은 생소한 것이라 학생들의 반응이 좋았다. 또한 페트병에 떡밥을 넣고, 물고기들을 직접 잡는 활동도 어린 학생들에게 적당한 물고기 잡이 체험이 되었다.
1학년 권준희 학생은 “황토염색보다 풀잎으로 그냥 두드려 염색하는게 훨신 쉽고 재미있었다”며, “숟가락으로 두드리는 소리가 정말 신나 직접 만든 손수건을 어서 빨리 자랑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