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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순면 '사랑의 김장담그기' 위한 배추·무 심어 행복나눔 실천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13.08.22 23:56 수정 2013.08.22 11:56

ⓒ 문경시민신문
영순면새마을협의회(협의회장 최영식, 부녀회장 황혜자)는 22일 오룡리 휴경농지에서 회원 및 면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 줄 김장용 배추,무 생산을 위해 배추·무 심기를 실시했다. 이날 휴경지 약1,000㎡을 일궈 재배된 배추와 무는 연말 '사랑의 김장 담그기'를 통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최영식 협의회장은 “배추·무 심기에 참여한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비록 작지만 정성을 듬뿍 담아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전달 될 것을 생각하니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고, 지속적인 관심으로 더불어사는 뉴새마을운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순면새마을협의회는 매년 1,000포기를 김장담그는 등 배추·무 재배와 한해 수익사업으로 생긴 수익금으로 연말이면 외로운 이웃을 찾아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송만식 영순면장은 “바쁜 농사일정 속에서도 남녀새마을지도자들이 모두 참여한데 대해 감사드리며 오늘과 같이 지도자들의 솔선수범하는 실천적 노력이 다른 면민들에게 모범이 될 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격려와 함께 작업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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