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문경시민신문 |
|
점촌중앙초등학교(교장 이정희)는 지난 20일 6학년을 대상으로 ‘2013 꿈 찾기 진로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진로 캠프는 학생들의 진로 개척능력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학생들은 개인별 또는 모둠별로 과정에 따라 생각하고, 토론하고, 기록하고, 만들고, 질의하고, 발표하며 문경교육지원청의 지원을 받아 6시간 동안 3명의 강사가 진행하는 가운데 운영됐다.
여름방학을 마치고 새 학기를 시작하면서 혼자 고민하는 시간이 아니라 전문가와 함께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의 꿈을 나누는 자리였다. 예전과는 다른 방법으로 조금은 낯설게 상상해보기라는 독특한 주제로 진로의 중요성과 20년 후의 직업, 흥미와 적성으로 알아보는 나의 진로, 장점 바구니 만들기, 자기관리로 시작하는 공부비법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재미있는 진로 캠프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진로 캠프를 마치고 김동완 학생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분야에 소질이 있는지를 알지 못했고, 공부에 대한 큰 의지도 없었어요. 부모님은 제가 의사가 되기를 바라시지만 저는 축구에 더 흥미를 가지고 있어서 서로 이야기를 하기가 불편했었는데 오늘 진로캠프를 마치면서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어떤 것에 가치를 둘 것인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라며 이번 활동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하였다.
진로교육 담당 교사는 “다양한 진로체험 및 진로계획서를 작성해 보면서 진로의사 결정 및 미래를 설계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꿈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하는 점촌중앙의 진로교육 미래를 약속하였다.
|
 |
|
| ⓒ 문경시민신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