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2013을지연습에 따른 실제훈련 및 주민참여 생활 밀착형 교육을 지난 20일 점촌역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테러에 의한 점촌기차역 피폭'상황을 가상한 실제훈련으로 문경시를 비롯한 군부대,경찰서,소방서와 한전, KT, 재향군인회 등 유관기관단체와 지역예비군 등 320여명이 참석하여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실전과 같이 진행되었다.
또한 주민참여 생활밀착형 교육으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생활과 연계한 소화기, 방독면 사용방법과 심폐소생술과 소화전 사용요령 등을 교육함으로써 을지연습 홍보는 물론 대국민 안보와 안전의 생활화, 중요성을 극대화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국가안보와 시민안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지금까지 안보와 안전에 대한 의식이 다소 결여된 부분도 있었으나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확고한 안보의식은 물론이거니와 각종 재해와 재난 등 안전에 대해서도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이에 따른 각종 시책이 진행되고 있다며 참석자들을 격려하였다.
폭염속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에 농협중앙회 문경시지부(지부장 정종복)에서는 참가자들을 위하여 도시락과 음료수 등을 제공하고 위문 격려하여 참가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