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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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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황제가든웨딩홀에서, 한국GPF재단 경북지부(회장 방철호)는 몸이 불편한 독거노인들을 위한 도시락배달봉사 발대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는 자원봉사자들을 포함한 관계자 약45명이 참석했으며, 장명옥지부장(문경시)의 경과보고, 최주영회장(지피에프재단 고문, 문경시민신문대표)의 환영인사, 박경석실장(한국GPF재단 기획조정실)의 축사, 고윤환 문경시장의 축사와 정은희씨(도시락배달팀장)의 발대식출발 결의가 있었다.
장명옥지부장은 “작년부터 출발한 이 사업이 관내 구석구석 도움을 필요로 하는 독거어르신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었는데, 금년들어 다시 출발되게 되어 큰 다행”이라며, 작년부터 해 온 사업활동 경과보고를 했다.
최주영 회장은 “이 사업의 주인공들은 누구보다 묵묵히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를 해 가는 이 자리에 계신 봉사자 한분 한분들이다”면서, 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고마움을 표시했다.
박경석 실장은 축사에서 “고윤환 문경시장님께서 시정의 빠듯한 살림일텐데도, 이렇게 예산을 배정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본부에서도 후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이 정도 지원으로 턱없이 모자라는 사업일텐데도, 수고하고 봉사하는 여러분들에게 정말로 감사의 뜻을 전하며, 내년에는 더 많은 지원을 확실하게 약속하겠다”고 하며, 봉사자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었다.
이에 정은희 팀장은 “이제나 저제나 하며 기다렸는데, 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이러게나마 독거노인도시락배달사업이 출발하게되어 다행스럽다. 열심히 지역사회에 봉사하겠다”며, 밝은 출발의 결의를 표명했다.
지난해의 봉사활동에 이어서, 금년에는 8월~12월 말까지 5개월 동안, 시내권10가구, 시외권60가구해서 합계 70가구에 25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영양찰밥과 반찬거리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