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홈 사회·경제 사건·사고

문경서, 길잃은 태국여성 통역지원 등을 통해 무사히 출국시켜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13.08.19 21:00 수정 2013.08.19 09:00

ⓒ 문경시민신문
문경경찰서(서장 최주원)는 길잃은 태국여성 Y모씨(여, 54세)를 통역지원, 태국대사관 영사 서비스 연계를 통해 무사히 출국하도록 지원하였다. 태국여성은 지난 28일자로 한국에 여행자 입국하여, 일행들과 함께 다니던 중, 지난 13일 아침에 일어나보니 모두가 떠나가고 혼자만 남게 되어, 한국 사람과 대화도 안되고, 돈도 없고, 의지할 곳 없어, 문경경찰서를 방문 도움을 요청하였다. 요청을 받은 문경경찰서에서는 대상자의 신분증(여권)을 확인, 태국 국적의 외국인임을 알고 BBB(1588-5644) 통역원을 연결하여, 대상자가 경찰서에 온 경위, 목적, 범죄피해 여부 등 확인한바, 한국에 입국하여 일행과 함께 돈을 벌려고 하였으나, 모두 떠나고 혼자 남게 되어 지치고 두려워, 태국으로 돌아가겠다며 공항(인천)까지 보내 달라고 요청하므로, 평소 대국민 치안서비스 제공과 4대 사회악 척결을 위해 노력하고 외국인에게도 예외가 있어서는 안되겠다는 판단에 따라, 대상자의 출국예정 비행기, 수속 안내 등 안전한 출국을 위해 서울소재 태국대사관 담당자에게 연락, 경북 문경에서 서울 태국대사관까지 안전하게 갈수 있도록 문경시청 도움을 받아 버스, 택시 탑승 안내 조치를 해 줌으로서 한국 경찰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였다.
ⓒ 문경시민신문


저작권자 문경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