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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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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시기, 꿈을 정하고 진로를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시점에서 문경여고(교장 이창옥) 학생들은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확인하기 위해 지난 17일 한국 잡월드 직업체험에 나섰다. 1·2학년 140명 학생들은 한국 잡월드 1층에서 학생 본인 자가 등록을 하는 것으로부터 직업 체험을 시작했다.
‘청소년 체험관’에서 학생들은 본인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하여 개인별로 2개 체험실을 선택하여 직업 체험을, ‘직업 세계관’에서는 직업의 변화상과 다양한 직업의 모습, 직업의 가치 등을 이해하며 직업이 우리의 삶에 미치는 물질적인 영향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가치도 되새겨 볼 수 있었다.
이번 체험에서 가장 의미 있었던 것은 단순히 안정적이고 전망이 좋은 직업군에만 관심을 가지기보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있는 고민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는 것이다. 특히 잡월드 직업 체험을 인솔한 담당 교사(교사 류종순)는 해마다 학생들을 지도해 왔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학생들의 꿈이 점차 세분화되고 또 자신의 소질 및 적성과 관련하여 진로가 명확해 지는 것이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전했다. 또한 학생들 스스로가 직업의 의미를 잘 이해하고 있으며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매우 바람직했다고 말했다.
이처럼 문경여고는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진로 결정을 위해 도움을 주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만의 목표를 설정하고 저마다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