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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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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농협 유통센터에 근무하는 여봉석(48세)씨는 지난 14일 관내 이웃을 돕겠다며 백미 20포(10kg, 시가 50만원상당)를 면사무소로 전달했다.
문경시 종합사회복지관 봉사단체 “까치둥지회”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기부자는 16년째 꾸준히 저소득층 집수리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매년 명절이나 연말연시가 되면 복지관 및 읍면동 사무소로 쌀, 라면 등 후원물품을 기부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전광진 동로면장은 "넉넉하지 못한 형편에 매년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여봉석씨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며, 어르신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경로당에 쌀을 전달하여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