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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파출소, 수범 사례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13.08.15 23:34 수정 2013.08.15 11:34

문경 경찰, 공감 받는 치안 활동 펼쳐
여름철 피서지 안전 활동 근무 중 응급환자 후송 조치 등

↑↑ 김한식 경위(좌), 고경환 경사(우)
ⓒ 문경시민신문
문경경찰서(서장 최주원)는 관내 주요 피서지를 찾아온 피서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지난 3일부터 '여름철 피서지 안전 활동'을 실시하고 있던 중 응급환자 후송 등 공감 받는 치안활동을 펼쳐 지역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가은파출소 소속 경찰관 김한식 경위와 고경환 경사는 지난 5일 가은 원북리 봉암사 주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근무 중, 길가에서 갑자기 복통을 호소하는 스님을 발견, 가은 119안전센터에 연락 119구급차량 대기토록 조치 후 112순찰차량으로 소방센터까지 이동하여 119구급차량에 인계 신속히 문경제일병원 응급실로 후송함으로서 급성 맹장염 수술을 받게 했다. 지난 5일 오후에는 가은 갈전리 우회도로상에서 펑크로 인해 차량을 갓길에 세워 놓고 수신호를 하는 父子(부자)를 발견, 아들이 휴가를 맞이하여 문경에 내려왔다가 서울로 올라가기 위해 시외버스 터미널로 이동하던 중이었다는 딱한 사정을 듣고 112순찰차량으로 아들을 문경읍 시외버스 터미널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주어 서울행 버스에 탑승토록 조치했다. 지난 6일 장애인 권모씨가 장애인 종합 복지관을 이용한 후 장마철 돌풍 폭우로 귀가하기 힘든 상황을 보고 112순찰차량으로 안전하게 귀가시켜 주면서 돌풍으로 인해 집안에 쓰러진 감나무를 치워주는 등 지역 주민에게 공감 받는 치안활동을 펼쳤다. 최주원 문경경찰서장은 “이번 사례처럼 지역경찰 활동 시 세심하고 적극적인 치안 활동 전개로 경찰의 도움이 필요한 사안에 대하여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펼쳐 지역 주민에게 한발 다가가는 친근한 문경경찰이 되도록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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