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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도심 열기 식히기 나서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13.08.13 20:20 수정 2013.08.13 08:20

ⓒ 문경시민신문
문경시는 연일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자 시민들의 불쾌지수를 완화시키기 위해 살수차를 동원해 도심 열기 식히기에 나섰다. 지난 12일 12시~16시까지 살수차 9대를 동원하여 주요시내도로와 주택지 인근 간선도로를 대상으로 물뿌리기 작업에 들어갔으며, 시 관계자는 “낮시간 최고온도에 도로 물뿌리기로 도로면 5.0℃, 주변(인도) 1.5℃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며 “폭염특보 발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되 주민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살수 작업을 진행중이다”며 “주민들도 폭염특보 발효시에는 12시~16시 사이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당분간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폭염대비 상황대응, 취약계층보호 안부전화, 방문 건강관리강화, 건설·산업현장·논·밭·비닐하우스 등 폭염에 취약한 사업장에 대해 휴식시간제(14~17) 운영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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