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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형 센터장 |
| ⓒ 문경시민신문 | |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많은 분들이 휴가계획을 세우고 계십니다. 저도 산으로, 바다로 떠날 휴가생각에 벌써 마음이 둥둥 뜨고 있는데요. 그런데 비때문에 불어난 강물로 인해 목숨을 잃는 사고라던지 놀러갔다가 태풍에 휩쓸리는 사고같은것들이 머리를 스쳐가며 괜히 불안해 하고 있진 않나요? '설마 나한테도 이런일이 일어나겠어?' 란 생각을 하더라도 불안한건 마찬가지겠지요.
그렇다면 재난관리 앱으로 재난을 예측, 대처해보는건 어떨까요?
스마트폰으로 재난문자를 확인하고 국민행동요령에 따라 대처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정보를 제공하는 재난알리미 앱은 국가 재난 발생시 스마트폰을 통해 그 상황을 알려주고, 상황에 따른 대처방법을 알려주는 앱입니다.
특히 지역을 이동하더라도 지역변경을 할 필요 없이 지금 위치한 지역의 정보를 수신할 수 있으며, 수신한 정보는 SNS나 메세지로 곧바로 전파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집니다.
뿐만아니라 자신이 위치한 지역 이외에도 원하는 지역의 정보를 곧바로 조회할 수 있어 친구나 가족, 지인들의 안전을 위해 참 유용할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인상깊은 점은 심폐소생술을 성인과 영 유아로 나누어 소개한 것과 자동 제세동기 사용법을 동영상으로 설명해 놓은 점 인데요. 나중에 혹시 큰일이 발생하였을때 이또한 매우 유용할 것 같습니다.
요즘들어 안좋은 소식들이 연달아 들리고 있습니다. 해병대 캠프 사건이나, 노량진 배수지 사건이나… 매우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은 이 앱을 통해 재난에 의한 사고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문경소방서 지보119안전센터장 이종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