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대학교 산학협력처(길민욱)에서는 지역사회 학생들에게 새로운 교육 경험의 기회 부여와 계층·지역 간의 교육격차 완화를 통한 교육 복지 구현을 위해 문경교육지원청과 지난 2012년 6월에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계기로 12일 문경지역 중학생 90여명을 대상으로 교내 실습실을 활용하여 파스타요리와 바리스타체험, 떡케익만들기체험, 그리고 도자기빚기체험 행사를 가졌다.
교학처장(이상문)의 문경대학교 소개를 시작으로 간호학과 시뮬레이션센터를 관람하고, 서양요리 실습실과 제과제빵실, 도자기공예실습실로 자리를 옮겨 호텔조리과 박기봉 교수의 해산물 파스타 체험, 바리스타 체험학습, 호텔조리과 황은경 교수의 떡케익만들기 체험, 그리고 도자기공예과의 유태근 교수의 도자기 빚기 체험을 가졌다. 체험을 모두 마친 재학생 모두 대학 별암마루식당에서 점심식사 시간을 가진 뒤 일정을 마무리했다.
학생을 지도한 교수들은 “어린 학생들이 즐겁게 체험하고 요리와 도자기에 대해 호기심과 관심을 표현하는 것을 보니 담당교수로서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문경대학교 산학협력처에서는 앞으로도 인근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목표 설정을 위해 대학 내 학과의 인적 및 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체험학습을 지속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지역 중고교와 연계하여 방과 후 활동을 지원할 계획으로 현재도 진로 체험 문의가 쇄도 하고 있어 지역의 많은 학생들이 문경대학교를 방문 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