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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4동, 말복 맞이하여 경로당에 ‘꿀수박’ 전달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13.08.12 19:05 수정 2013.08.12 07:05

ⓒ 문경시민신문
점촌4동(동장 백성흠)은 12일 말복을 맞아 관내 경로당 16개소를 방문하여 올해 여름 유난한 폭염 속에 지친 어르신들께 수박을 직접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남은 여름을 건강하게 나실 수 있도록 당부 드리고자 마련되었으며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심신이 지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시원한 수박을 전달하며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한낮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을 섭취하는 등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실천하도록 적극 당부했다. 백성흠 점촌4동장은 “펄펄 끓는 가마솥더위가 연일 이어져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돼 말복을 맞아 찾아뵙게 되었다”며 “시원한 수박 드시고 조금이나마 활력을 되찾으시고, 작은 보탬이나마 경로당에 냉방비를 지원하여 드렸으니 무더위쉼터로 적극 활용하시어 올해 여름 모든 어르신들이 무탈하게 나셨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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