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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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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읍 갈전2리 노인회(회장 이용우)는 금년 99세 생신을 맞이하는 강예분 할머니의 백수연을 12일 마을회관에서 개최했다.
갈전1리 노인회는 마을 최고령자인 강예분 할머니의 만수무강을 기원하기 위해 마을주민의 뜻을 모아 99회 생신을 맞이하신 할머니를 마을주민과 함께 기쁘게 해드리고 뷔페 100인분을 준비하여 주민 모두가 축하의 한마당 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강예분 할머니의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고윤환 문경시장님께서도 방문하여 축하하며 무병장수를 기원했다.
강예분 할머니는 1914년 7월 5일 가은읍 갈전2리에서 태어나 16세 되던 1919년 같은 마을 총각 장춘달씨와 결혼하여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살았으며 일제 강점기와 6·25사변 등 온갖 풍상을 겪었고 1970년 남편과 사별하면서 형편이 어려워졌고 현재는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이용우 마을노인회장은 “온 동민이 뜻을 같이하여 강예분 할머리 백수연을 개최하여 주신데 감사드리고 할머니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장수하시길 기원한다”면서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