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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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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경보가 발령된 지난 11일 문경새재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집게와 쓰레기봉투를 하나씩 들고 관리사무소를 나섰다. 지난 7월말부터 실시해오는 환경정화활동을 위해서다.
행락철이 시작되면서 쓰레기가 늘은 데다 쓰레기가 가장 많이 나오는 주말 일요일은 환경미화원의 정기 휴무일인 관계로 쓰레기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매주 일요일을 환경정화의 날로 정하고 환경정화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날 문경새재관리사무소 기간제근로자를 포함한 전직원 40여명은 오전8시30분부터 10시까지 도립공원 구석구석을 돌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또한 관광객, 음식점들에 대한 계도도 실시하여 환경정화활동에 동참을 유도하기도 했다.
양재율 문경새재관리소장은 “문경새재는 대외적으로 문경에 대한 대표성을 띠고 있다. 따라서 문경새재의 깨끗한 이미지는 문경 전체의 이미지를 깨끗한 것으로 만든다. 무덥고 힘들더라도 깨끗한 문경새재를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관광객이나 공원 내 업소들의 환경보전에 대한 관심과 동참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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