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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여고, 한국 대학생 지식멘토링 캠프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13.08.12 16:36 수정 2013.08.12 04:36

멘티와 멘토가 함께 성장하는 중앙대 멘토 방문캠프

ⓒ 문경시민신문
문경여자고등학교(이창옥 교장)는 방학을 맞이하여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 대학생 지식멘토링 캠프'를 운영하였다. 멘토로 참여한 학생들은 현재 중앙대학교에 재학 중인 1학년 학생 10명으로, 이들은 직접 문경여고를 방문하여 5일 동안 멘토로서의 역할에 충실히 임했다. 또한 모두 중앙대학교 ‘다빈치 인재전형(입학사정관제)’에 합격한 학생들로 특히 문경여고를 졸업한 이래현 학생(간호학과)이 포함되어 모교를 위한 뜻깊은 방문이 되었다. 멘토들은 문경여고에 머무는 5일 동안 방과 후 수업이 종료된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의 시간을 활용하여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 다양한 학과의 학생들로 구성된 멘토단은 멘티들에게 진로탐색과 입시 준비에 도움을 주되 일방적인 지식 전달의 방법보다는 학생 참여를 유도하는 발표와 토론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입학사정관제에 대비할 수 있는 보다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또한 고등학생으로서 가질 수 있는 고민들도 나누며 멘티, 멘토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멘토로 참여한 이래현 학생(간호학과)은 “모교 후배들에게 선배로서 전하고 싶은 말들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고등학교 시절의 다양한 경험을 아낌없이 전수해 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감회를 밝혔으며, 또 다른 멘토 최현욱 학생(사회복지학부)은 “다른 지역의 고등학교에서는 접하지 못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많이 운영되고 있는 학교라는 점이 일단 놀랍다. 이러한 교내 프로그램의 적절한 활용은 분명 입학사정관제에 많은 도움일 될 것이다. 그리고 학생 모두가 착하고, 또 성실하게 참여해 주어 감사의 뜻을 전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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