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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달산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13.08.09 21:12 수정 2013.08.09 09:12

 
↑↑ 황동철 점촌관리역 부역장
ⓒ 문경시민신문 
한 치도 찾을 수 없는 안개 속에 몸을 숨기고 동녘 먼 하늘을 응시 붉게 물들어오는 새 생명의 빛을 들이킵니다. 숨가쁜 미명의 통곡은 천흥사(天興寺) 종을 울리고 건강을 여는 새벽 종종의 발자국은 석간의 땀을 채운다. 돌아선 일상의 그물은 영강(永江) 금빛 물결로 일어나 은빛 밭을 일구고 은은한 미동의 몸뚱아리 아슴푸레 점촌(店村)을 일군다. 詩作 : 돈달산은 소백산맥에서 뻗어나온 백두대간의 한줄기로 문경시를 에워 싸고 있는 273m의 야트막한 산으로 문경시민의 건강과 고향의 옛 추 억을 떠 올릴 수 있는 구심점 역할로 둘레코스 등산의 최적지로 3개 의 약수탕을 지니고 있는 우리고장의 산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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