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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농협 상임이사에 김주탁씨 재선출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13.08.09 11:49 수정 2013.08.09 11:49

ⓒ 문경시민신문
점촌농협(조합장 신동곤)은 지난 8일 임시 대의원회를 열고 김주탁 상임이사를 94%의 압도적 지지로 선출, 연임토록 했으며 11명(점촌 9명, 호계 2명)의 비상임 이사를 선출해 앞으로 점촌농협의 사업을 독려토록 했다. 이날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상임이사추천위원회 단독 추천을 받은 김주탁 현 상임이사의 신임을 묻는 투표에서 이 같이 신임, 조합의 살림살이를 맡도록 했다. 비상임 이사 선거로 94명의 대의원 투표에서는 과반수 이상 득표자(48명)가 나와야 하는 1차 투표에서 점촌(7명) 남자부문에서 공평동 박유식씨와 유곡동 신상진씨가 각각 56표를 얻어 당선됐다. 호계(2명)에서는 정연호씨가 49표를 획득, 1차에서 당선됐으며, 여자(2명) 이사선출에서는 정순희씨가 1차에서 64표를 얻어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어 다득표자로 선출하는 2차 투표에서 점촌남자 이사에서 홍진환(35표)씨, 이환보(44표)씨, 노태화(34표)씨, 천두영(37표)씨, 김한호(47표)씨가 이사로 선출됐다. 호계 남자 이사 2차 투표에서 민영선(43표)씨가 당선됐으며, 여자 이사는 윤정애(46표)씨가 2차에서 당선됐다. 김주탁 상임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모든 분야에 올바르게 대처하고, 새롭게 개선하여 투명성을 확보하며 책임경영체제 확립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정도경영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2년간의 임기동안 체계적인 경영관리와 수익구조 다각화로 안정적인 경영을 위한 자기자본 증대 등 조합원, 고객, 직원을 위한 상임이사가 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날 당선된 상임이사는 2년, 비상임 이사들의 임기는 4년이며, 점촌북초등학교(구 유곡) 학군인 유곡동과 공평동에서 입후보한 박유식·노태화·신상진 씨 등 3명의 후보가 모두 당선되는 진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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